교원징계위, 교수직 파면 의결 조국 쪽 “과도한 조치 깊은 유감”
'Yuji'만 하는 건 왕도가 아니다!
아산병원은 규모와 의료 수준이 국내에서 최고로 꼽히는 ‘빅 5’ 병원이다.
당 지도부가 줄줄이 사퇴하는 상황이다.
마라톤에 출전할 정도로 달리기에 진심인 안철수와 가족들.
가족이 함께하는 첫 공식행사다.
부산 일정 중 급히 올라와 딸의 귀국을 반겼다.
대다나다.
앞서 GS25 홍보 포스터에서 시작된 논란이 경찰 홍보물까지 번졌다.
주주총회 현장에는 작년 2배 수준인 900여명의 주주가 참석했다.
정부가 16년 전 황우석의 줄기세포 연구 공로를 인정해 수여한 상이다.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 국민의당 비례 최연숙 당선자 등과 함께였다.
신종 코로나 사태, 미래통합당의 막말, 그리고 세대 결집 덕분이다.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도움은 되지 않는다'
정부는 정시 확대 방침을 내놨다.
장관직에서 사퇴한 당일, 서울대에 복직 신청을 했다.
'일본학자가 본 식민지 근대화론' 저자 도리우미 유타카 인터뷰
'절멸론'은 과하다는 전문가의 진단도 나왔다.
한국당 지도부에도 일침을 가했다.
조국이 '딴지일보'에 올라온 글을 페이스북에 공유한 것도 문제삼았다.